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유미즈카 사츠키 (문단 편집) ==== 루트 분기 이전 ==== 1일차 아침에 시키와 아리히코가 대화하는 중에 끼어들어 연쇄살인사건에 대해 아는 것을 말한다. 이걸 들은 시키가 잘 알고 있다고 가볍가 감상을 말하자 얼굴을 붉히며 부끄러워한다. 점심시간에 시키가 반에 남아있는 선택을 할 경우, 학년주임인 하바노가 부른다고 시키에게 말을 전한다. 주소가 [[토오노 저택]]으로 바뀌는 것 때문이라고 짐작한 시키가 중얼거리는 것을 듣고, 전학가는 것인 줄 알고 걱정스런 표정을 짓지만 주소만 바뀐다는 것을 알고 안심한다. 만약 아침에 전철에서 시엘과 대화하지 않는 선택지를 고른 뒤 방과 후 학교를 돌아다니는 선택지를 고르면 학교를 돌아다니다가 중학교 시절 사츠키와 관련된 일화를 생각해낼 뻔 하지만 처음보는 상급생[* 처음에는 시키에게 반말을 쓰다가 갑자기 잘 아는 듯이 "당신은 안 돌아가나요?"라고 묻는데, 사실 암시를 써서 자신을 못 알아보게 만든 시엘. 시엘 루트 5일째에 블로브의 본거지에서도 처음에 이 모습으로 나온다.] 에게 주의를 받아 다 떠올리지 못하고 귀가한다. 2일차 아침에는 새로 부임한 임시 담임 [[노엘(월희 시리즈)|노엘]]에게 환호하는 남학생들과 경멸하는 여학생들로 파벌이 나뉘고 있을 때, 시키와 둘이서만 분위기에 적응 못하는 모습을 보인다. 점심 시간에는 시키가 교실에서 빵을 먹는 선택을 할 경우, 다른 여자애들에게 떠밀려 시키에게 같이 먹자고 제안해 온다. 식사가 끝나면 자리로 안 돌아가고 우물쭈물하다가 자기가 아르바이트하는 패밀리 레스토랑의 포인트 카드를 주고 기회가 되면 와 달라고 엄청 부끄러워하며 말하고 도망친다. 그걸 보면서 시키는 전날 아리히코와 나눈 대화를 떠올리는데, 사츠키가 엄청 자기 타입이긴 하지만 어째선지 보고 있으면 슬퍼지기 때문에 거리를 두고 있는 상황이다. 그래서 노골적인 어프로치를 받고도 솔직하게 좋아하지 못한다.[* 이 이벤트를 거치면 방과후에 '다른 데 들르고 간다.' 선택지가 '패밀리 레스토랑에 간다'로 바뀌지만, 어차피 2일째 방과후에는 무조건 시키가 정신이 나가 방황하다가 [[사이키 미오]]를 만나는 이벤트로 직행하기 때문에 패밀리 레스토랑에는 못 간다.] 3일째부터 갑자기 학교에 결석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